일상일기

모두들 푹 쉬셨나요?? ㅎㅎ 저는 날씨가 점점 추워져서인지 후들후들하네요. 하하하 오늘도 어김없이 파이팅해서 영어 잘하는 사람으로 거듭나봅시다!!! 3. 준동사 오늘은 다소 내용이 어려울 수 있는 주제입니다. 특히, 준동사의 경우는 환경에 따라 접해보지 못한 분들도 분명 있으실 테니까요.ㅠㅠ 그러기에 아주 기본적인 내용만 먼저 전달 뒤 추후 따로 포스팅을 할까 합니다. 하지만 영어를 보는 시각적인 면을 넓히기 위해서 아주 일부라도 첨부하는 게 좋을 듯 하여 오늘 배운 점만 가지고 계시다가 추후에 올라올 포스팅 글을 참고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. 서론이 약간 길었습니다. 자!! 시작해볼까요?? ㅎㅎ 영어를 조금이라도 해보신 분들이라면 하단 기재된 내용을 본 적 있으실 겁니다. (이...있죠??? 있겠죠?..

영어가 어렵다. 영어 시작하기 전 혼자 공부하긴 싫고 비집고 들어가는 학원에서 배우긴 더 싫고 1 : 1 과외는 부담스럽고 취업 or 대학 or 편입 어딜 가나 항상 영어가 필요한 시대입니다. 그중 우리나라는 대표적으로 [토익]을 준 dailydiary09.tistory.com 영어가 어려운 이유는 매우 단순합니다. 이전에 작성한 포스팅에서 언급하였지만, 대부분의 학생들은 주입식 교육을 토대로 단어 암기와 문법 공부 등 보이지 않는 압박감 속에서 강요된 공부를 합니다. 하지만, 저는 아래와 같이 생각합니다. 보고 싶을 때, 하고 싶을 때 이렇게 공부하여 비로소 성과가 나올 때!! 효과적인 공부법이다. (이렇게 공부하면 까먹을 일 거의 없습니다. 몸으로 체화되기 때문이죠^^) 영어를 포기하려는 생각이 있으..